기사입력 2009.08.19 14:38 / 기사수정 2009.08.19 14:38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전북 김제고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하키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신암중이 송광중과 접전을 벌인 끝에 3-2의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신암중의 장용태가 차지했고, 우수선수상은 송광중의 이창용이 받았다. 신암중의 장영서 감독은 지도상을, 신암중의 최주빈은 득점상을 기록했다.
여중부에서는 매원중이 온양 한올중에 3-1로 승리하며 여중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우수 선수상은 매원중의 한미진이, 우수선수상은 온양 한올중의 배유리가 받았고, 매원중의 정승민 감독은 지도상을 수상했다. 득점상은 온양 한올중의 백이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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