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31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훈련에서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40명이 참가하며 오키나와 카데나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또, 내년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최기문 배터리코치와 윤재국 외야수비 및 1루 주루 코치가 함께 참가한다.
◆마무리훈련 참가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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