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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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런포 두 방으로 도망간다'[포토]

기사입력 2018.10.04 19:5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롯데 손아섭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더그아웃에서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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