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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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롯데 수호신'[포토]

기사입력 2018.08.12 22:2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18안타 12득점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두산 베어스에게 12:11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손승락이 글러브를 들어보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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