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7 15:30 / 기사수정 2009.06.17 15:3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는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의 신화를 기념하기 위하여 한정판으로 기념메달 1,000개를 제작, 판매한다.
기념 메달에는 한국 대표팀의 모든 경기 결과가 기재되어 있으며 나무케이스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WBC 기념메달은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가지고 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기념 메달의 가격은 49,000원이며 KBO(www.koreabaseball.com), 지마켓 (www.gmarket.co.kr), 네포스(www.nepos.co.kr)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잠실구장 두산 홈 경기시 1루 상품 판매점, 목동구장 상품판매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향후에는 타구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사진 = WBC 기념메달 (c) KBO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