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4:21 / 기사수정 2018.08.06 17:29
[스타일에스 서예진 기자] 제니(왼쪽부터), 박보영, 보아, 수지, 아이린이 공식 석상에서 화려한 귀걸이로 완벽한 미모에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귀걸이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키기도 하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 업 효과도 누리는 등 많은 활용으로 스타들 사이에서 즐겨 찾는 아이템이다.
제니 '투명한 소재의 귀걸이로 청량미 더했어요'
박보영 '차분하게 떨어지는 실귀걸이로 지적인 스타일 연출'
보아 '물방울 모양으로 반짝이는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 더해요'
'진주 드롭 귀걸이로 여성스러움 더한 청순 대명사 수지'
아이린 '앤틱한 빅 귀걸이로 시선강탈 '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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