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김현수 기자]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 8라운드에서 준피티드의 레이싱모델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8라운드(최종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선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가 40분55초226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으며, 이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와 타카유키 아오키(팀106) 순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한편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시즌 챔피언은 총점(137점)에서 1위를 기록한 아트라스BX의 조항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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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