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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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이영자 "시장, 뒷골목, 현지인 많은 곳 좋아"

기사입력 2017.10.03 18: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충청도 서해안을 여행지로 정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메이커'에서 이영자는 "내가 촌스러워서 시장, 뒷골목, 현지인이 많은 곳을 간다"고 밝혔다.

추천한 여행지로는 충청도 서해안을 꼽았다.

이영자는 "제철 요리를 먹으면서 가만히 생각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 그런 곳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트래블 메이커'는 스타들이 여행 가이드가 돼 본인이 직접 짠 여행 코스로 일반인 여행객을 모시고 떠나는 주객전도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남진, 이영자, 김태우, 리지, 소란, 붐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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