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선미 "평소 집순이, 다큐멘터리 즐겨 본다"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선미가 다큐멘터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선미가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미는 "집에 혼자 있으면 다큐멘터리를 많이 본다. 우주, 시간, 빛 등이 너무 궁금하고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시간의 존재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데프콘은 "선미가 점점 걱정된다.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나가서 사람도 만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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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