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우나리, 아빠·엄마 반씩 닮은 붕어빵 딸 '귀요미 매력'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딸이 인형 같은 귀여움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최근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그리고 딸과 함꼐 보내는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훌쩍 자라있는 안현수♥우나리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에 인형 같이 오밀조밀한 귀여운 이목구비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쇼트트랙 선수와 팬으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지난 2015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우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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