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9 08:44 / 기사수정 2008.08.29 08:44
그로 인해 팀의 주요선수들을 트레이드한 골든스테이트로선 믿었던 몬타 엘리스마저 부상을 당하자 상당히 의기소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몬타 엘리스와 동갑내기 선수인 마르커스 윌리엄스가 있긴 하지만 당장 주전으로 뛰었을 경우 과연 어느 정도의 활약을 보여줄지도 쉽게 단정 지을 수 없다.
결국, 팀의 주득점원인 몬타 엘리스가 빠져 버린 골든스테이트는 당장 2008-2009 NBA 첫 경기부터 걱정할 안타까운 처지가 되어 버렸다.
[사진 (C) = N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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