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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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러블리즈 "멤버 전원 20대, 여행서 마신 첫 칵테일 뜻 깊어"

기사입력 2017.06.05 13:33 / 기사수정 2017.06.05 13:3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캐나다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스카이 트래블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러블리스 수정은 "이번 캐나다 여행은 특히 의미가 있었다"라며 "올해 예인이까지 20살이 되면서 다 20대가 됐다"라며 "추억을 남긴 청춘 여행이었다.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수 또한 "예인이만 빼고 먼 곳으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오래 타서 장시간 비행을 재밌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예인은 "우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밤에 칵테일 마시기를 해서 좋았다"라며 "캐나다가 아이스 와인이 정말 유명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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