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21
연예

"新 '단발병' 유발자"…허영지,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변신

기사입력 2017.03.30 13:26 / 기사수정 2017.03.30 13:29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허영지가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허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머린데. 앞으론 화장도 머리도 네츄럴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한 카페의 창가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허영지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오버핏 재킷으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기존의 헤어스타일과는 대비되는 금발의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가 MC를 맡은 C’TIME 예능프로그램 '뷰티사관학교' 등에서 활약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