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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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야노 시호·사랑이, 오늘도 사랑가득한 모녀

기사입력 2017.03.14 09:4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딸 사랑이의 즐거운 아침시간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이라며 "이마에 빛이 하트. 아침의 노닥노닥 타임. 오늘도 좋은 하루"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있는 사랑이에게 뽀뽀를 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과 함께 이마에 하트 모양으로 비친 빛에 미소를 띄운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야노 시호는 국내에서 화보 촬영 및 광고 모델 등을 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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