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4
연예

'V앱' 비투비 육성재 "반려묘 '삼이', 티셔츠에 오줌 싸도 행복"

기사입력 2017.03.06 17:41 / 기사수정 2017.03.06 17:46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가 반려묘 '삼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비투비가 'Like A Movie'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아침에 삼이때문에 충격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침에 삼이를 안아주고 화장실에 갔는데 흰 티가 노랗게 되어있더라"며 "살짝 만져보니 오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웃어넘기며 "요즘 삼이 때문에 행복하다"고 반려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비투비는 6일 오후 6시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 공개할 예정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네이버 V앱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