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싱그러움'…수애,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수애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공개된 수애의 화보는 ‘COLOR ME PINK(컬러 미 핑크)’를 주제로 올해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그리너리 중심의 싱그러움과 활력을 더한 올리비아 로렌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핑크와 그리너리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봄이면 사랑 받는 베스트 컬러 중 하나다. 이번 봄 컬렉션에서는 이런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아이템은 물론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원피스 등으로 봄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산뜻함을 전달했다.

화보 속 수애는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품인 꽃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트와 재킷을 입고 다가오는 봄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