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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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청하 "콘서트 앵콜곡 '픽 미', 울면서 불렀다"

기사입력 2017.02.07 13:51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게스트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청하는 "콘서트 앵콜곡이 '픽 미'였는데 '소나기'를 부르고 불렀더니 울음이 가시지 않은 채 부르게 됐다"며 "신나는 곡을 울면서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끝나고 멤버들과는 헤어졌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함께 신나게 고기를 먹으러 갔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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