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셀카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백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over"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은 안경을 쓴 채로 고개를 삐딱하게 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현은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 얼룩덜룩한 티셔츠, 타투 형식으로 보이는 목의 그림 등 반항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백현이 속한 그룹 엑소는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수식어를 견고히 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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