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6:29
스포츠

인천, 김도훈 감독과 결별…이기형 대행 체제 전환

기사입력 2016.08.31 17:49

조용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용운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도훈(47) 감독과 결별한다.

인천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침체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김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이 떠난 자리는 이기형 수석코치가 대행 체제로 맡게 된다. 

인천은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으로 K리그 클래식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인천은 시즌 도중 사령탑 대행 체제로 변화를 주는 강수를 통해 잔류를 위한 희망의 끈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아울러 인천은 김석현 전 부단장을 현재 공석인 단장 대행으로 임명했다. 또한 인천시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키로 했다. 비대위는 향후 인천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puyol@xportsnews.com /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