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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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마중나온 예비신부를 바라보며'[포토]

기사입력 2016.08.16 14:14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전 종목 석권에 성공한 양궁 대표팀(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양궁 대표팀 이승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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