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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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비스트, 몸으로 팬사랑 입증 '역시 팬바보'

기사입력 2016.07.06 18:19 / 기사수정 2016.07.06 18:2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들이 팬 '뷰티'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표현했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에 출연한 비스트는 손동운의 카드를 걸고 팬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손동운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심사기준으로 두겠다"며 심사에 나섰고, 윤두준이 가장 먼저 도전했지만 손동운으로부터 "뻔한 자세"라는 혹평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양요섭은 덤블링을 성공해 놀라케 했다. 용준형은 비보잉을 선보였다. 이기광 등 비스트 멤버들은 연이어 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소문난 '팬바보'임을 입증했다.

결국 용준형이 1등에 꼽혀 청소기를 상품으로 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MBC every1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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