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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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범접할 수 없는 팀 카리스마'[포토]

기사입력 2016.06.20 09: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상해(中),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날 서킷(5.451km, 16개 코너)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 최별하, 유진, 문가경, 이효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K ZIC 6000 결승 경기에서는 조항우(아트라스BX) 감독 겸 선수가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정의철(엑스타레이싱)과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를 따돌리고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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