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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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들 다을, 오늘은 엉아 아닌 '예쁨 가득'

기사입력 2016.06.16 12:1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깜찍함을 무장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을은 분홍색 의상에 누나 소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형형색색의 목걸이를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머리띠까지 착용해 예쁨을 더했다. 평소 '엉아'라고 주장하던 모습과는 상이한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을의 영혼의 듀오 '에페' 인형도 사진 속에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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