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설 연휴 계획을 전했다.
5일 오후 태연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태연 SURPRISE LIVE!'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태연은 먼저 "목소리가 좋지 않다. 감기에 걸렸다"고 입을 뗐다.
이어 설 연휴를 언급하며 "이번 연휴 때 집에서 의미 있게 무언가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매니저와 캔들을 함께 만들까 생각 중이다"라고 자신의 설 연휴 계획을 밝혔다.
한편 태연은 지난 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Rai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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