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남태현이 솔로곡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네이버 V앱에서는 위너 컴백 카운트다운 'EXIT AWARDS'가 생중계됐다.
이날 남태현은 솔로곡 '좋더라'를 소개하며 "곡을 쓸 때도 뮤비 찍을 때도 많이 눈물을 흘린 곡이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좋더라'는 뮤직비디오는 '베이비 베이비'와 이어진다"며 "뮤직비디오 후반 부 떠나서 온 곳이 여기 캐나다 몬트리올이다. 파트너 분과도 호흡이 잘 맞아서 뮤직비디오가 섬세하고 예쁘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는 오는 2월 1일 자정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센치해', 남태현의 솔로곡 ‘좋더라’를 포함한 미니앨범 'EXIT: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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