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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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타쿠야 "뉴질랜드서 뮤비 찍고파"

기사입력 2016.01.27 21:56 / 기사수정 2016.01.27 21:5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뉴질랜드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꿈꿨다.

2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뉴질랜드 마지막 밤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내친구집' 멤버들은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인 호비튼에 방문했다.

뉴질랜드 호비튼의 멋진 풍경에 심취한 타쿠야는 "평소에 이런 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지금이 기회다. 찍어보라"고 했고 타쿠야는 곧바로 크로스진의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절대반지'에 심취해 다른 곳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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