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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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필사적인 마크

기사입력 2007.06.24 02:09 / 기사수정 2007.06.24 02:09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 국제실업핸드볼 대회 일본 오므론-중국 안휘성 경기에서 오므론 팀 4번 니아카와 안휘성 팀의 10번 선과 밀착수비를 벌이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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