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잡은 두손"…빈지노♥미초바, 애정 과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래퍼 빈지노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행복한 데이트가 포착됐다.

16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어 끝. 지금 잔다. 나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고 모든 팬들은 굉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밀착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이 든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교제를 인정하며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왔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