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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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구라 "나는 야구로 치면 이닝이터"

기사입력 2015.11.22 21:0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허구연 야구해설가가 유희관 선수에 대해 평가했다.

2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허구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유희관 선수와 대화를 나눴다. 허구연은 "유희관이 팀에 뽑혀갈 때는 각광받지 못했다. 군복무한 뒤 실력이 성장했다. 이런 선수들이 롱런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야구로 치면 이닝이터다. 투수가 오래 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다음 TV 팟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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