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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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인국, 있을수록 짜증나는 방에 '초예민상태'

기사입력 2015.10.25 18:35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소인국 멤버들이 갈수록 예민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성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각자 질문에 답한 멤버들은 큰 방과 작은 방으로 나누어 들어가게 됐다. 작은 방엔 김종국, 지석진, 이광수, 유재석이 들어갔다. 지석진과 김종국은 배후에 설계자가 있다고 추측했다.

소인국 멤버들은 초미세 세계를 보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들은 달라졌다. 좁은 공간에서 초미세 소품을 가지고 미션을 펼쳐야 했던 멤버들은 울컥하며 점점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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