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신규 도전 모드 ‘피폭도시’에 상(上) 난이도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페셜 라운드에서 ‘피폭의 아틀라스’를 처치한 후 강림하는 신규 보스인 ‘염화의 군주’를 대적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화끈한 여름! 폭발하는 혜택! 크로스파이어가 화끈하게 쏜다’라는 주제로 총 3탄에 걸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1탄은 ‘스페셜 캡슐과 백만원을 잡아라!’로, 플레이 타임 및 승리 횟수에 따라 하루에 최대 3개의 캡슐을 획득할 수 있다.
스페셜 이벤트 캡슐에서는 ‘KAC체인소우 레어총기(KACChainSAW_Ancient Dragon)’, ‘AK47 나이프 카오스 드레곤(AK-47-Knife-Chaos Dragon)’ 등 레어 총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스페셜 이벤트 캡슐 획득 수량에 따라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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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