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자이너' 김재경, 이번에는 플로리스트 변신? '꽃보다 재경'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13일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꽂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김재경은 설명을 귀기울여 듣는 듯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재경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자신이 만든 옷, 그림등을 공개하며 '킴자이너'라는 별칭을 얻는등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해왔다.

한편 김재경은 tvN '언제나 칸타레' 시즌2에 합류해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재경ⓒ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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