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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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3박 4일 휴가는 기적이다"

기사입력 2015.05.08 23:39 / 기사수정 2015.05.08 23:45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휴가 계획을 세웠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탠바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가 3박 4일 휴가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3박 4일 동안 스케줄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녹화가 있고 매일 생방송이다"라며 바쁜 스케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는 "휴가 가는 걸 좋아해서 틈틈이 노렸는데도 도저히 스케줄이 안 났다. 3박 4일이 (스케줄) 빈 건 기적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전현무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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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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