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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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심형탁 "고등학생 때 매일 일기 검사 받았다"

기사입력 2015.04.17 15:44 / 기사수정 2015.04.17 15:5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심형탁이 고등학생 때 선생님에게 일기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심형탁 홍진영 등이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형탁은 "고등학생 때 매일 일기를 써서 교련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아야 했다. 맞춤법을 제대로 썼는데, 선생님이 틀렸다고 지적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생님에게 맞춤법이 맞다고 했지만, 대든다고 혼났다. 일단 선생님에게 다 맞았다"고 회상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심형탁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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