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아영 "하버드로부터 입학 제안 편지 받았다"

▲ 신아영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버드로부터 입학을 제안받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섹녀' 3인방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탑승했다. 

이날 신아영은 "관심을 갖고 나한테 맞는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이 자연스레 올랐다"라고 공부 비결을 밝혔다. 

신아영은 "여러 학교에서 우리 학교에 지원해 볼래라는 편지를 받았다.그중에 하버드가 있었다. 떨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학교였다"라고 전했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택시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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