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너무 못해서 농구 한다고 말씀 안 드렸어요. 10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젠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응원 부탁드려요. 25일 오후 5시 MBC sports+ 생중계요. 와서 응원해주시면 더 좋구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박진영이 '예체능' 팀으로 '스타즈' 팀과의 대결에서 획득한 기록이 담겨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팀 멤버로 참여해 활약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박진영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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