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예비 부부'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14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떠났다. 두 사람은 이날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식은 내달 8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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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상현, 메이비 ⓒ MGB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