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0:15
연예

'힐링캠프' 조세호, 적나라한 뱃살 공개 '당당'

기사입력 2015.01.07 01:01 / 기사수정 2015.01.07 01:01

고광일 기자


▲ 룸메이트 조세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조세호가 상의탈의로 충격을 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는 북정마을의 일곱 집에 연탄 총 1400장을 나르는 멤버들의 봉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탄봉사를 마치고 목욕탕에 들어선 이동욱, 잭슨, 서강준은 서로의 눈치를 보며 탈의를 망설였다.

하지만 조세호는 과감히 옷을 벗으며 "뭐 어때? 벗어"라고 외쳤고 그의 적나라한 뱃살을 본 다른 멤버들은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에 조세호는 "괜찮아. 모자이크 처리해주실거야"라고 대꾸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조세호를 제외, 옷을 벗지 않은 멤버들에게만 모자이크 처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룸메이트 조세호 ⓒ SBS '룸메이트 시즌2']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