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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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시구 후 셀카…애린과 다정한 셀카 '미모 발산'

기사입력 2014.10.26 01:24 / 기사수정 2014.10.26 01:24

대중문화부 기자
나인뮤지스경리 시구 후 인증샷을 남겼다. ⓒ 나인뮤지스 트위터
나인뮤지스경리 시구 후 인증샷을 남겼다. ⓒ 나인뮤지스 트위터


▲ 경리 시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시구 후 셀카를 남겼다.

지난 25일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 트위터에는 "뜨거웠던 현장 공개! 경리와 애린이도 오랜만에 나들이라 무척 즐거웠답니다. 역시 야구는 즐거운 스포츠!"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경리 시구 사진에서 경리는 유니폼을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어 깜찍함이 묻어난다. 함께한 애린은 블랙으로 통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에 시구자로 공을 던졌다.

이날 경리는 상의 LG 유니폼에 스키니진을 매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마운드에 올랐다. 경리는 시구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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