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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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설원특공대 바루스' 출시, 일부 챔피언 및 스킨 할인판매

기사입력 2014.03.21 21:36 / 기사수정 2014.03.21 21:36

한인구 기자


▲ 설원특공대 바루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신규 스킨 '설원특공대 바루스'가 공개된 가운데 일부 챔피언 및 스킨이 가격이 인하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측은 2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 바루스의 신규 스킨인 '설원특공대 바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원특공대 바루스'는 성벽을 뛰어넘는 순간, 활에서 화살이 우박처럼 쏟아져 적을 얼리는 원거리 딜러다. 25일 오후 5시까지 할인된 가격인 975RP로 판매되며, 이후에는 정상 가격인 1350RP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챔피언 올라프, 다이애나, 소나가 50% 할인된 가격에 25일 오후 5시까지 판매된다. 울라프는 395RP(정상가격 790RP), 다이애나는 487RP(975RP), 소나는 395RP(790RP)로 가격이 책정됐다. 기존 스킨인 바이킹 트린다미어는 375RP(750RP), 로켓걸 트리스타나는 487RP(975RP), 복실복실 티모는 487RP975RP)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설원특공대 바루스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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