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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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인사, 러블리한 모습에 누리꾼 "너무 귀여워"

기사입력 2014.02.02 18:16 / 기사수정 2014.02.02 18:16

대중문화부 기자


▲ 추사랑 새해인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새해인사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새해인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추사랑은 추성훈의 말을 따라하면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특히 추사랑의 깜찍한 표정과 천진난만한 목소리는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추사랑의 새해인사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인사, 너무 귀여워", "추사랑 새해인사, 사랑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추사랑 새해인사, 사랑스러운 사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새해인사 ⓒ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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