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타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보아가 등에 새로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보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there"이라는 짤막한 인사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는 보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아의 등에는 독특한 문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보아는 최근 영화 '빅매치' 출연을 확정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보아 타투 ⓒ 엑스포츠뉴스 DB,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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