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승훈 슬럼프 고백+강민경과 열애 해명 '시청률 상승'

▲ 신승훈 슬럼프 고백, 강민경 스캔들 해명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신승훈 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신승훈 편은 6.4%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6.2%)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신승훈은 슬럼프를 고백하며 4년 간 음악을 듣지 않았었다고 말했으며 22살 연하인 다비치 강민경과의 스캔들을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신승훈 슬럼프 고백, 강민경과의 스캔들 해명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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