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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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화신' 후속으로 첫방송… 저조한 시청률

기사입력 2013.10.09 09:59 / 기사수정 2013.10.09 09:59

김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심장이 뛴다' 첫 회가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심장이 뛴다'는 2.4%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심장이 뛴다'는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후속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 장동혁, 전혜빈, 최우식 등이 구조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8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에서는 출연진들이 부산 해운대 소방서를 찾아가 4박 5일 동안 구급대원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조동혁, 최우식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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