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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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위 '(류)시원씨 이쪽으로 오시면 안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3.06.25 10:42 / 기사수정 2013.06.25 10: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배우 류시원(41)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부인 조모(32)씨의 차량을 위치 추적하고 폭행·협박하는 등의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관한 첫 번째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류시원이 수많은 취재진을 피해 법원 중앙출입구로 들어가려다 법원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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