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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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해인, 26일 목동 롯데-넥센전 시구

기사입력 2013.05.24 19:47 / 기사수정 2013.05.24 19:4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탤런트 이해인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구자로 선정된 이해인은 "시구의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며,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해인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고, 현재 KBS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이예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는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인 최정훈이 자신의 1집 앨범 수록곡 '시계' ,'최고야', '7080메들리'를 부를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이해인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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