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가족단위 고객 유치 기대"

▲ 윤후 워터파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후가 워터파크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윤후는 최근 아빠 윤민수와 함께 국내의 한 워터파크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이 워터파크는 그동안 별도의 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다. 첫 광고모델로 윤민수-윤후를 선택한 이유는 부자의 꾸밈없는 모습이 '가족'을 앞세운 이 워터파크의 콘셉트와 부합한 덕분이다.

해당 워터파크 측 관계자는 "윤후는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윤후와 아빠 윤민수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 설악워터피아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