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순심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효리가 순심이와 커플 모자를 썼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5집 발매 축하 선물로 스티브 요니가 만들어준 모자랑 옷! 팬들 것 까지 100개나 줬어요. 이거 입고 공방 오라며~ 배드 걸(bad girl)', '배드(bad) 순심'이라는 글과 함께 순심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 순심이' 사진 속 이효리는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 요니가 선물해준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런가 하면 순심이와 'BAD GIRL'이라고 쓰인 블랙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효리 순심이 ⓒ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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