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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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아름, 티아라 새 멤버 신고식서 '의지의 맨발 투혼'

기사입력 2012.08.04 23:46 / 기사수정 2012.08.05 00:4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티아라의 새 멤버 아름이 맨발 투혼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티아라의 지연, 아름, 은정은 'day by day'의 무대를 선보였고 최근 같은 멤버 화영의 탈퇴 사건으로 문제를 겪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연, 아름, 은정은 최근 비욘세의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인 존테 모닝이 'day by day'의 안무를 직접 만들었다고 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아름은 티아라의 새 멤버로 영입돼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힙합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신고식답게 의지의 맨발 투혼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이정섭, 문주란, 김도균, 맹유나, 은정, 지연, 아름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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