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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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 올림픽' 씨스타 보라 신기록 도전 '양궁의 여왕'

기사입력 2012.07.26 23:1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씨스타 보라가 여자 양궁 결승전에서 에이스로 대활약 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에서는 여자 양궁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씨스타 보라가 대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의 전효성과 씨스타 보라가 여자 양궁 결승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씨스타 보라가 단연 에이스 답게 높은 점수차를 벌인 상황. 급기야 진행자들은 보라가 양궁에서 신기록을 세우는 데에 집중했다.

모두가 숨막히게 지켜보는 가운데 보라의 화살은 9점에 꽂혔고, 결국 씨스타가 75:4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보라는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확보하며 승승장구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보라, 전효성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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